어제 오늘로 런던 1주치를 끝낸 느낌: 이제서야 뭔가 발음 구별이 되고,
아 진짜 좋은점은 인터뷰 해주는 사람들이 미국식영어와 영국식영어의 다른점을 얘기해주는것이
완전 도움이 됐어요 ^^
예를 들면 litter, rubbish 는 영국에서 쓰는 '쓰레기'라는 단어이고,
trash 는 미국에서 주로 쓰이는 '쓰레기'라는 단어 :)
런던1일차 학습때 '아 발음 너무 어렵다. 런던편 그만두고 아이비리그파트로 넘어가야지' 했는데,
괜찮을거야 하면서 인내하며 학습했던 1주일치 ,,,너무도 보람된 학습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자꾸 학습만 하고 나면 스피킹맥스 후기에 감사하단 말만....ㅋㅋㅋ그만큼 유용하고 활용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