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always encourages me whenever I feel like I'm not good at English. I know learning different language is definitely hard and not easy.
But it is what i should have done. It's never late.
Let's do it ! Yay
오늘도 어김없이 약속대로 3일치를 공부하고, 홈페이지를 보던중...
주간, 종합 랭킹에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많구나 하고 봤는데
글쎄 주간 랭크 2위에 내 사진이 떡하니....우와..깜짝 놀랐다.
다이어리에 빼곡히 하루에 공부해야할 양을 정했고, 뉴욕편(6주완성)을 10일에 마치기로 내 스스로
약속을 했는데 정말 그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 미국에 온지 2개월이 되었고, 아직 운전면허증도 없는 상황에서 나에게 주어진건
그린카트(영주권)뿐.... 가진 능력이라곤 이 몸뚱이랑 오지랖 뿐이라,
빨리 영어를 해야 뭐라도 할수 있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된 스피킹 맥스는
이제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 이 되어버렸다.
다른분들도 한국에서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지금 현재 미국에 있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여기는 미국시간으로 오후 12:56 이네요. 마실 나가기 전에 뉴욕편 하루양을 또 공부하고, 갔다와서 또 하루치 더 공부해야지용. 복습은 필수.
미국이라, 책을 받는 비용이 너무나도 비싸고 아까워서 책을 구입 못한게 조금 서운하지만
그래서 더 간절하게 노트에 받아적고 단어 외우고 합니다.
한국에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책 구입해서 공부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저도 책에 끄적끄적 필기해가며
하고싶은데ㅠㅠㅠㅠ
책값보다 더 비싼 배송비에..허거덩...
모두 홧팅해요 ㅋㅋ
아 스피킹 맥스 관계자님들... 딕테이션이나 따라 읽기 할때 맨 마지막 부분 끝나지도않았는데 알아서
다음 단계로 계속 넘어가면서 점수가 낮게 체크되요.....
그 점 개선해 주세요!
얼마나 스피킹맥스를 떠올리기에 꿈에까지 나오네요.
영어는 레벨, 등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반.복.학.습 하느냐에 따라 머릿속에 박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이틀치의 공부량을 하고나서, 다시 또 반복학습을 하고 나니 그제서야 내것이 되었어요^^
모두 홧팅합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