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표학습량의 4배를 공부하며 뿌듯한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마우스 실수로 알고 있던 문제를 틀려 아쉬움이 컸다. 이런 실수는 반복하지 않도록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특히 thick의 th 발음은 흉내내기조차 어려워 여러 번 연습했지만 여전히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발음은 쉽지 않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익숙해질 거라 믿고, 앞으로도 성실히 이어나가려 한다.
오늘은 어제와 비슷하게 새벽 1시부터 2시까지 미리 목표학습량의 2배를 공부했다. 아직 세상은 조용했고, 집중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어서 효율도 꽤 좋았다. 오후에는 다시 2배 분량을 더 공부할 계획이다. 요즘은 하루 목표의 4배를 꾸준히 채우는 것을 생활화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이번 달 월간 학습량 100%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지금까지 잘 지켜오고 있어 뿌듯하다. 물론 발음은 여전히 어렵고, 원어민의 억양이나 리듬을 따라 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중간에 멈추거나 쉬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걸 스스로 느끼고 있고, 언젠가는 자연스럽고 자신 있게 말하게 될 날이 올 거라 굳게 믿고 있다. 그날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 중이다.
오늘은 0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미리 목표학습량의 2배를 공부했다. 오후에는 다시 2배를 더 공부할 계획이다. 요즘은 매일 목표의 4배를 채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렇게 해서 이번 달 학습량 100%를 반드시 달성할 생각이다. 발음은 여전히 어렵고 따라 하기 힘들지만, 쉬겠다는 생각은 없다. 언젠가는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게 될 날이 올 거라 믿고 있다. 그날을 위해 오늘도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하겠다.
오늘도 목표 학습량을 초과해 열심히 공부했다. 그런 점에서 스스로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 싶다. 하지만 여전히 ‘reas’, ‘does’ 같은 기본적인 단어조차 원어민처럼 흉내 내기가 어렵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입모양, 억양, 강세까지 따라 하려 해도 어딘가 어색하고 부자연스럽다. 갈 길이 멀지만, 계속 반복하며 익숙해지길 바란다.
오늘도 정해진 학습 목표량을 무사히 달성했다는 점에서 스스로에게 작은 칭찬을 보낸다. 하지만 알고 있던 문제를 단순한 마우스 실수로 틀린 것이 아쉽다.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닌 실수로 점수를 잃는 것은 더욱 속상하게 느껴진다. 여전히 발음과 억양에서는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특히 억양의 자연스러움이나 강세의 위치 등에서 혼란이 생겨 정확한 전달이 어려운 순간이 많았다. 반복 학습과 꾸준한 연습 외에는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성실하게 이어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