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로 항상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싱가포르의 관광명소를 배우면서도 영어를 배우니까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억양을 영어로 들으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몰랐던 발음들에 익숙하게 하는데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할리우드 배우편 복습했다. 영화를 향한 젊은 배우들의 사랑, 열정, 각오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캐릭터를 연구할 때 캐릭터가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나는 무엇을 말하는지, 내가 진짜로는 무엇을 말하는지, 그 둘 사이에는 어떤 생각들이 있는지를 생각한다. 왜 그런 말을 했는지 intentions을 생각한다.
그 인물의 history를 죽 생각해본다.'' 매우 인상적인 인터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