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레이싱 첫 스타트를 끊었다. 재작년 참 열심히 했었는데 올해도 다시 한번 멋지게 도전해서 순위안에 함 들어보리라. 역시 스피킹 맥스는 영어 공부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되고 실제로 리스닝이나 스피킹에 정말 중요하게 포커스 두어 잘 공부할수 있는 온라인 코스인거 같다. 실제 미국에서 가봤더 곳들도 나오니 더 친근하고 여기에 있는 패턴들만 잘 익혀도 간단한 영어 회화는 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랫만에 스피킹 맥스 공부 다시 시작하며 학습 후기도 작성해 본다. 2년 전 맥스 레이싱에 참가할때 정말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확실히 덕분에 리스닝이 많이 늘었었었다. 여전히 스피킹은 별로 늘지를 않아서 이번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스피킹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열심히 해 봐야지!!
열정 레이싱 때문에 시작했지만 작년에 참여했을때만큼 열심히 하지 못해서 오늘 겨우 두번째 강의를 들었다. 복습겸 예전에 했던 강의를 다시 들으니 새로운 기분이 나지 않아 그런지 성취감이 덜한것 같다. 아직 듣지 않은 도시별 강의도 들어봐야겠다. 열심히 하고 싶은데 실력은 그다지 느는것 같지 않아 안타깝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다 보면 뭔가 더 나아지는게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