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톡 리얼 캘리포니아 편이 좀 열심히 했더니 벌써 끝이 났네요. 이번 주에 시간이 많아 1등을 목표로 했더니 주일 오후 5시 현재까지는 1등이네요. 1등이 중요한 것은 아닌데 1등 병에 빠져있는 둘째 외손주에게 할머니도 이번에 한 번 1등에 도전해 보았다고 얘기해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런데 녀석에게 제가 늘 말해주는 것이 있거든요. 너무 1등에 집착하지 말고 조금 뒤쳐져도 괜찮다고 했는데, 제가 이번주 완전 1등을 목표로 해버렸네요. ㅎㅎ 가르침 따로, 행동 따로인 할머니가 되었네요. 어쨌든 70을 바라보는 할머니 용서해 주시라요~ㅎㅎ
스피킹맥스를 만나게 된건 행운입니다 좋아하는 과목이었던 영어를 다시 접하게 되고 말도 해볼 수 있다는건 정말 삶의 행복이 돼버렸네요 잠깐 일 하고 와서 진하게 라떼 한잔 가지고 테이블에 앉을때의 뿌듯함이란 진정 이것이 활력이 되는구나 느끼게 되죠
아는 단어 나오면 반갑고 어려운 단어 나오면 새롭고 필기체로 써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매일 안빼먹고 한지 70일 정도 되었네요 스피킹맥스의 혜택을 다 받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라는대로 하고 있으니 긴 시간을 보내고나면 반드시 눈에 띄는 발전이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따라합니다
오늘도 문장의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여러 번 해도 ok 또는 bad로 나옵니다. 발음을 반복하면서 따라해 보면 조금은 좋아졌지만 나중에 연습해서 반복했던 문장이 나와서 소리 내어 발음을 하지만 어느새 또 달라져 있어요. 발음 따라하는데 많은 시간이 지나가 버립니다. 오늘도 어느 사이 외출해야 해서 또 끝내야 합니다. 왕초보 과정인데 발음을 제대로 못해 계속 따라하지만 하고 있습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오늘의 과정을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