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들간에 서로 주고받는 빠른 대화를 듣고 다 이해하기에는 아직은 역부족이다. 그러나 발음이나 연음을 알아듣는 것은 많이 향상되었다. 내용까지 다 알아듣기에는 아직은 많이 멀었다. ( )괄호 메꾸기는 아마도 발음을 신경써서 듣는 훈련인 것 같다. 반복해서 들어보면 조금씩 들린다. 인내가 많이 필요하다. 날로 먹으려고 하면 배탈이 난다. 6000점은 적당한 목표다.
학습목표를 6000점으로 고정했던 것이 나에겐 다행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욕심을 내어서 9000점으로 했다면 목표점수 때문에 의무적인 학습 또는 강제성을 띤 공부가 되어서 자율적이고 자유롭게 공부할 수있는 마음 을 잃어버릴뻔 했지요. 어떤 날은 피곤하고 시간이 빡빡해서 6000점 달성신호가 나타나면 바로 공부를 중지할수 있거든요. 암튼 갈수록 수준이 높아지니 정신 바짝차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