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 잠 못자고 늦게 일어다. 오늘은 여주에 나가야 한다. 혈압약을 타와야하고 책을 도서관에 반납하고 와야 한다. 이재명이 여주에 온다고 하지만 나가고 싶지 않다. 이항진 시장이 보이고 또 여럿이 보인다. 하지만 연락받은 사실도 없는 나인데 나갈 이유야 없지 않은가. 우물쭈물하는 사이 영어 공부나 하자고 덤벼 들었다 . 그러나 실력은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다. 더 열심히!
992일차 오늘의 표현은 what do you do~? What do you want? 무엇을하나요? What do you like? what do you have in your porket? What do you eat for dinner? What do you do with me?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끝냈다. 게을러지기 시작한다. 나의 오랜 학습효과중의 하나다. 먹고자고 먹고자고가 나의 일상이 되었다. 죽어야 고쳐질 나의 고질 병ㅇ이다. 어제 채원이 편지가 왔다. 기다리다 지쳐 이젠 끝난 인연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연은 아직 끊어지지 않았나 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 타자능력이 엉망이다. 이 것도 고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