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as it like~" 여러 번 따라하기를 했지만 처음엔 결과가 너무 좋지 않았어요. 잘 들어보니 어디서 문장을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지점을 고쳐서 해보니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bad"가 나와서 작아지는 저를 느낍니다. 이럴땐 정말 길이 멀게 만 느껴져요. 그래도 오늘의 학습은 마치고 내일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스피킹맥스를 시작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영어 주기도문을 외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스피킹맥스를 1년 정도 하고 영어 주기도문을 했는데 처음에는 쉽지 않았죠 지금은 입에서 술술 잘 암송합니다 영어 발음이 잘 안 될때, 왠지 자신감이 떨어질때 영어 주기도문을 여러번 암송하고 나면 기분도 업되고 참 좋아요 ㅎㅎ 혼자 길을 가다가, 혼자 밭에서 일을 하다가도 암송하니 좋아요 와우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오게 되면 이렇게 기분이 좋구나 싶어 부지런히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챙기면서 오늘도 행복하게 화이팅 ^♡^
스피킹맥스 9일차를 지나면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변화는 영어 원문을 마주할 때의 막막함이 조금씩 걷히고 있다는 점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화면 속 현지 원어민들의 빠른 대사와 생생한 리액션이 다소 낯설고 부담스러웠지만, 9일 동안 매일 꾸준히 접속해 발화량을 채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 속도에 귀가 열리고 입이 트이는 느낌을 받고 있다.
특히 스피킹맥스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뉴욕, 런던 등 현지 거리에서 인터뷰한 생생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딱딱한 문장이 아니라 실제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쓰는 구어체 표현과 리액션을 접하다 보니, 단순 암기가 아니라 '진짜 살아있는 영어'를 체득하고 있다는 효능감이 든다. 9일 차에 접어들면서부터는 나도 모르게 화면 속 원어민의 억양과 제스처를 따라 하며 따라 말하는 제법 자연스러운 모습도 발견하게 되었다.
매일 학습 후 주어지는 피드백과 성취도 체크는 지루해질 수 있는 학습 과정에 쏠쏠한 동기부여가 된다. 물론 9일이라는 시간이 영어를 유창하게 만들기엔 짧지만, 매일 영어로 생각하고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뱉는 습관을 들이기에는 충분히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이 루틴을 꾸준히 유지해 더 자연스러운 스피킹 실력을 완성해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