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군대 휴가 나온 동생이 옆에서 보다가 실력 많이 늘겠다고 부러워하네요. 꾸준히 열심히 해서 동생이 제대할 때 쯤에는 유창하게 영어를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배운 표현으로 동생에게 " I'mm now able to speak English fluently!"
라고 말할 그 날을 기대하면 화이팅!
하면 할수록 영어실력이 늘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수업이 재미있다. 자꾸 말해보고 따라서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여기가 방인지 외국에 나가있는지 헷갈릴 때도 있다. 스피킹 맥스 정말 잘 활용한다면 외국 어학연수 다녀온 친구들에 견주어 영어를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