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30분씩 하다보니 좋은 습관이 몸에 익혀지는듯 합니다. 말할때 필요한 근육들이 점점 영어에 익숙해져서 자연스러워지고, 발음이 조금씩 좋아지는 듯 느껴지는 날엔 혼자 빙그레 웃으며 즐거워집니다. 귀도 점점 열리는지 알아 듣는 말이 늘어나고, 책읽기 같던 말하기 점점 말하기 같은 말하기가 되어가니 기뻐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100일이 훨씬 넘어서 놀랐네요.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따라하듯이
좋아하는 영어도 그리되면 참 좋겠어요 ㅎㅎ
일요일이 더 바빠서 연습을 거의 하지 못하고 저녁 늦게 하다 보니 12시가 되어가고 있네요. 이전 내용을 복습하는 과정인데 발음이 더 나빠져 있어서 진도가 나아가지 않아요. 의욕이 상실되어 목소리에 힘도 없고 자신감도 사라져 버렸어요. 가끔 12시를 넘어가도 계속 발음을 열심히 따라 하곤 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다음 시간을 기대하며 힘을 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