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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speakingMAX
    안녕하세요 스피킹맥스 회원님들 ^^

    오늘은 회원님들께서 그토록 기다리고 계셨던.
    "새봄맞이 영어공부 리스타트 BIG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의 날 이랍니다.
    이번에도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여해주시고 좋은 글을 많이 남겨주셔서
    한 분의 당첨자만을 선정하기가 너무 너무 어려웠답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선정 과정 속에서 당당히 뽑히신,
    선택하신 해외 여행지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실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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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sjdjlove)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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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되신 이*재 회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회원님께서 가고 싶으셨던 미국 뉴욕을 스피킹맥스에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오셔서 후기도 올려주세요 :)


    자, 여기서 끝이 나면 너무너무 아쉽겠죠~
    아차상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받으실 세 분!!
    바로 발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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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ga2274) 회원님
    유*근(opposite2u) 회원님
    이*슬(yeslia)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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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 !
    당첨되신 회원님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아쉽게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 ^^

    스피킹맥스가 더욱 다양한 이벤트 많이 진행하고 있으니
    바로 참여해보시길 바랄게요 =)

    벌써 무더운 여름이 되었으니, 더위 대비 잘 하시고
    스피킹맥스와 함께 영어 공부도 더 즐겁게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스피킹맥스-
    2016-06-15
     
  • LV 16 expl_leo1106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뉴욕맛집탐방및 자유의 여신상을 감상하고 맨하탄의 야경을 보고 싶다. 샌트럴파크와 여러 휴식 속에서 뉴욕을 감상하고 즐기고 싶다. 그리고 뮤지켤과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 등 뉴욕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 이번 기회로 해외로 나가 여행을 하게 된다면 직접 외국인들과 만나 스피킹맥스에서 배운 회화표현 등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맨 처음으로 들었다.
    Q3. 스피킹의 자신감이 생기고 앞으로도 스피킹맥스를 꾸준히 하고 사랑할 것이다. 열심히 해서 영어실력을 점점 더 쌓아갈 것이며 외국인의 발음을 따라하면서 발음실력도 늘게 되니 너무너무 좋다.
    2016-06-01
     
  • [공지] speakingMAX
    안녕하세요. 스피킹맥스입니다.

    이번 [새봄맞이 영어공부 리스타트 BIG 이벤트] 이벤트는
    5월 31일 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더 나은 컨텐츠와 서비스로 찾아뵐 것을 약속 드리며,
    계속해서 새로운 이벤트들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피킹맥스 드림
    2016-06-01
     
  • LV 96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와이키키 해변에서의 수영, 코나 커피 마시기, 마우나케아 천문대에서 별관찰, 빅아일랜드 화산 분화구 구경 등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요
    Q3. 확실히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동영상으로 학습하다보니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주제가 다양하고 억양도 다양하고 상황도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구요 회를 거듭할 수록 발음과 억양을 조금씩 조금씩 신경써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2016-05-31
     
  • LV 65 expl_osueo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저는 하와이편이 나오자마자 며칠만에 완강했을 정도로 하와이를 좋아한답니다.ㅠㅜ!! 특히 자기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인터뷰어들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참 많이했네요. 몇 년간 공부와 바쁜 일상에 치여 살아서 여유와는 거리가 멀었는데, 하와이에 가서 말 그대로 '휴식'을 취하고 싶어요. 서핑이나 스노쿨링... 그리고 우쿨렐레 연주 에 맞춰서 춤도 배우고 싶네요!
    Q3. 일단 제일 큰 변화는 스피킹에 자신감이 생겼다는거겠죠? 예전에는 오래 공부한 거에 비해서 참... 외국인 앞에 서면 머리가 하얘지는 병이라도 걸린건지ㅠㅜ 매번 머리에서 문장이 완성되어서 입으로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니까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런데 스피킹맥스 학습을 하고 나서는 확실히 말하기에 자신감이 붙었고, 꼭 고급 어휘가 아니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하다보면 쉬운 단어로도 대화가 잘 되더라고요. 결국 자신감이 키였던 것 같아요 :) 또 ielts 시험을 위해 영국편이나 호주편을 집중적으로 들었었는데, 시험 listening과 speaking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2016-05-31
     
  • LV 72 nomad0403


    Q1. 뉴욕

    Q2. 도시여행을 좋아하는데, 세계의 중심이라고 꼽히는 도시인만큼 도시 자체를 즐기고 싶어요.

    뉴요커처럼 센트럴파크에서 산책을 하고 피크닉을 즐긴다든지, 밤에는 뮤지컬에 도전해본다든지, 커피 사들고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아침으론 베이글을 먹어본다든지 하는 것들이요!

    그리고 영어 공포증이 있어서, 미국은 영어를 잘하게되면 나중에 가자! 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는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해보고 싶네요.

    Q3. 초급 코스를 듣더라도 처음에는 방심하면 말도 놓치고 했는데, 요즘은 거의 다 들리네요. 문장을 만드는 것도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헤맸는데, 요즘은 영어 문장을 이렇게 만들어야 하구나 라는 느낌이 와요. 영어 듣기 말하기는 정말 취약해서 초급부터 가자라고 생각했는데, 초급이니까 마음 편하게 들을 수도 있고 또 초급이라고 막 방심할 건 아닌 것 같고 기본기부터 다지는거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6-05-31
     
  • LV 34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하와이에서 여유를 느껴보고 싶어요"
    스피킹맥스를 통해 영어를 말할 때 생각의 단위로 말할 수 있는 차분함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마음의 여유로 다가와서 원어민과 일상적인 대화를 할때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고 그저 발만 동동구르는 것이 아니라 비록 느리지만 당황하지 않고 의사를 전달하는 것인데 이러한 마음을 하와이 여행에서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하와이에서 해보고 싶은 것은 여러 바다생물과 함께하는 스노쿨링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평소 동경해왔던 바다세계에서 만타가오리와 바다거북이를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환상적인 일일까요. 또한 저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하와이하면 세계에서 유명한 코나 커피가 있는데 커피농장을 방문하여 코나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현지에서의 맛을 음미하고 싶습니다.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하고 와이키키 해변을 걷고 커피를 마시며, 마지막으로 마우케아에서 석양을 바라본다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는건 왜일까요?
    Q3. "영어를 생각의 단위로 차분하게 말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 영어전담을 맡게 되어 회화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수업 시간에 보다 많은 영어만을 사용하면 되겠지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무언가 생각과는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시작을 하고 나니 그동안 잘 몰랐던 표현이나 다양한 표현을 학습할 수 있었는데 무엇보다도 영어를 말할 때 차분하게 생각의 단위대로 말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원어민과의 팀티칭 수업에서도 많은 이해를 하며 서로 간에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수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사실 모국어야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느끼지 못했지만 스피킹맥스를 통해 영어를 학습하니 하고자하는 말을 어순에 맞게 그리고 강조하고자 하는 말을 중심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도 단순히 표현들을 주입시키며 외우게 하지 않으며 보다 많은 대화와 이해를 바탕으로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016-05-31
     
  • LV 16





    Q1. 런던




    Q2. 리젠트파크,호모턴,테잇모던에서 런더너와 소통하고 싶어요!!




    Q3. 사실, 스피킹 맥스가 처음 나왔을때, 1년치를 등록하고는 마스터하지 못했어요. 5년의 시간이 지나 다시 1년을 재등록하게 된 것은 지난 시간 그래도 영어를 즐겁게 공부했던 기억과, 마스터 하지 못한 아쉬움때문이죠. 스피킹 맥스를 통해 다양한 도시의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마치 그들과 대화 하는 듯한 학습법이 참 마음에 듭니다. 후에, 실제로 외국인 친구를 사귈때 어느 정도는 감을 잡고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꾸준히 마무리해서 성공적으로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 보는게 목표입니다. 화이팅!!!
    2016-05-31
     
  •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하와이에서 서핑과 화산지대 투어를 하고 싶습니다. 화산의 웅대함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요
    Q3. 스피킹맥스로 듣기 실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오픽 시험 때문에 수강신청했는데 영어회화 실력도 향상된거 같습니다.
    2016-05-31
     
  • LV 13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뉴욕에 대한 호기심과 스피킹맥스를 통해 얻은 영어자신감을 스스로 테스트하고싶습니다.
    해외를 나갔다 온적이 없어 불안감도 있지만, 티비에서 보던 뉴욕을 직접가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자신감을 갖고 공부에
    임해야 될거 같습니다.
    Q3. 기본적으로 우선 그날 배운걸 노트를 통해 반복을 해서 되새김질 식으로 공부를 하게되 자꾸 머리속에 남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내 발음 상황을 정확히 알수 있고, retry를 통해 잘 않들리는 발음을 계속 듣게되 제 자신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역시 영어는 반복입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016-05-31
     
  • LV 98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영드 셜록의 팬입니다. Baker street 에 가서 221 B에 들린 후에,
    공원에서 점심을 먹으며 셜록홈즈 책도 보고 멍때리고 싶습니다.
    2층 버스를 타고 시티투어를 한 후,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을 볼 것입니다.
    하루를 잡고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가서! 지팡이 하나 사오고싶습니다.
    Q3.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공부'에 대한 트라우마때문에, 책상에 앉아서 영어책을 펴기까지의 과정이 고통스러웠습니다. 해도 안될 것이라는 생각과 해외에서 영어공부를 하지않았다는 콤플렉스 등으로 저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피킹 맥스는 그 장벽을 낮춰주었습니다.
    일단 접속해서, '학습시작'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그 후에는 술술 진도가 나갔습니다.
    (특히, 열정레이스 기간을 통해 영어 공부하는데 즐거운마음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무엇을 성취하겠다 라는 대단한 각오를 다 내려놓고 계속 진도를 나갔습니다.
    이게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은근히 머리속에 문장들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영어 정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되었습니다.
    스피킹 맥스를 통해, 내가 정한 한계를 없애고, 영어 정복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2016-05-30
     
  • LV 33 shaaah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런던에 가면 뮤지컬의 본고장인 피카딜리서커스에서 라이온킹을 보고싶어요. 심바가 하쿠나마타타를 부르며 어른이 되는 장면을 원어로 된 뮤지컬로 본다면 얼마나 감동일지 상상만하는 중입니다. 여행을 가서 그 나라의 공연을 보고 오게 되면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기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뮤지컬을 보고싶네요.

    또 런던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들과 영어로 대화도 나누고싶네요. 전에 여행 갔을 때는 누가 말 시킬까봐 도미토리룸에선 항상 자는 척만 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 같이 갔던 친구는 영어가 유창한 친구라 여러 사람들과 오며가며 이런 저런 얘기를 즐겁게 나누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부러웠던지...ㅠㅠ

    미술관 티켓을 사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와중에도 스윗한 영국인들은 친근하게 말 걸어주던데 저는 영어를 잘 못해서 단답으로만 대답하거나 어려워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그 때 사소한 대화라도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의미있고 즐거운 여행의 추억이 되었을까싶네요. 이제는 저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겠지요^^

    Q3. 드디어! 동료 원어민 선생님과 스몰톡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엔 교무실에서 원어민선생님과 바로 붙어있는 자리였는데도 일년간 영어로 말한 것이 손에 꼽네요. (물론 그 선생님의 한국어 실력이 상당한 까닭도 있지만..^^)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10년을 영어를 배우고 대학도 나왔지만 시험 영어에는 강해도 간단한 한 문장을 입에서 뱉기가 어려운 것이 저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피킹맥스 시작한 지 몇 개월만에 유창하게 말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아니지만 영어를 말하는 데 있어서 망설임이나 부끄러움이 사라졌다는 게 가장 큰 수확같네요

    '문법이 틀릴까봐', '발음이 안 좋아서' 같은 이유로 영어를 쉽게 말하지 못했거든요. 스피킹맥스로 공부하면서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이입해서 나를 버리고 또 다른 자아가 되어 표현들을 따라하다보니 영어를 말하는 데 거리낌이 없어진 것 같아요.

    얼마 전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다가 우리반 학생들한테 "우와 선생님 영어 잘하시네요" 소리까지 들어서 감격의 도가니입니다. 시각화된 패턴을 보면서 하는 스피킹 연습을 통해 강세, 억양 교정이 되다보니 별거 아닌 내용을 말해도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느낌?!

    스피킹맥스를 시작한 것이 올해의 가장 잘한 일 같습니다. 전 사실 작심삼일형 인간이라 공부든, 운동이든, 취미든 이리기웃 저리기웃하다가 금세 시들해지거든요. 영어공부 역시 그동안 이 책, 저 책 사나르기만하고 끝까지 끝내보질 못했네요, 하지만 스피킹맥스의 맥스레이싱, 뱃지 모으기 같은 시스템들이 저도 모르게 앱에 접속하도록 이끌고 있고, 강의 내용과 연습 과정 또한 재미있고 늘 새로워서 지치지않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큰 맘 먹고 지른 연간이용권을 잘 활용해서 영어 마스터로 거듭나고싶네요^^
    2016-05-30
    LV 33 expl_shaaah (2016-05-30)
    위에 틀에 등록했다가 오타가 있어서 삭제하고 다시 등록하려고 했더니 안되네요ㅠㅠ 그래서 댓글로 달았습니다...
     
  • LV 23 expl_milk1706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아보고 싶네요. 그어떤 동남아의 바다보다고 예쁘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요. 웰컴파티를 하며 목에 꽃목걸이를 걸어주는 것부터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훌라춤을 추는 댄서까지도요. 하와이만의 여유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꼭 눈에 담아보고 싶네요
    Q3. 지금은 구입해서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이전에 무료맛보기도 정말 열심히 했어요.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었는데도 영어실력이 확확 돌아오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워홀을 하며 힘들게 배웠던 영어들이 최근들어 사라지고 있다는걸 느꼈었는데 스피킹맥스를 잠깐 했는데도 바로 이전만큼 돌아오는 게 놀라웠어요. 자신감은 모두 되찾았고 이제는 본격적인 실력향상을 해보려고 합니다.
    2016-05-30
     
  • LV 16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남편이 하와이에 친구들이랑 갔다온 이후 하와이의 매력에 빠져서 저한테 엄청 자랑을 하더라고요.
    저도 멋진 자연경관도 보고 와이키키 해변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싶습니다. 무동력 비행기도 타보고 싶고 스카이 다이빙도 해보고 싶습니다.
    바쁜 일상에 치여 몸과 마음이 아픈데 하와이에 가서 refesh를 해서 그 에너지를 다른사람들에게도 나누어주고 싶습니다. >_
    Q3. 이서진씨가 광고하는 것을 보고 이건 뭐지? 라는 생각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찾아보니 오홀! 이렇게 좋은 것이!
    직접 영어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리얼한 발음을 듣고, 그들이 하는 말을 따라하며 발음의 액센트와 포인트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아직 배고프다! 앞으로 계속 열심히 해서 리얼하게 외국인과 스피킹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_^
    2016-05-30
     
  • tes423


    Q1. 샌프란시스코

    Q2. 주변의 유명명소를 구경하고 언어민과 대화하고 싶고, 또한 샌프란시스코의 먹거리에도 관심이 많음. 여행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여러 사람을 만나고 내가 배운 영어로 대화 시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한지 너무 궁금함. 저가 평범한 사람이지만 미국가서 스피킹맥스의 우수함을 만천하에 알리고 오겠습니다. 영어 공부는 했는데 미국갈 비행기표 구입이 어렵습니다. 꼭 뽑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Q3. 영어회화 초보자들에게 최고. 현제 국내의 인터넷의 어떤 영어 프로그램보다도 우수함. 집에서 앉아서 해외의 많은 사람들과 대화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스피킹 맥스 뿐이라고 생각함.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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