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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 45 gimme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지금까지 쌓아온 영어실력을 테스트 해보고 싶어요. 그동안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느껴보고 싶네요.
    Q3. 주입식으로 영어공부를 해오다가 나의 생각들을 능동적으로 문장을 만들어 말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아직은 무척이나 부족한 실력이지만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 준 스피킹맥스에 감사드리고 싶네요.
    2016-05-11
     
  • LV 38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미국 하면 하와이죠! 여행해도 역시 하와이
    해변을 거느리며 걷고 싶고 수영하고 싶고.. 화산지대투어도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아 !! 참치낚시도.. 꼭이요 ㅎㅎ
    Q3. 스피킹맥스를 통해서 회화도 회화지만 리스닝이 부쩍 느는 느낌입니다 ㅎㅎ
    강의가 영어로 이루어지다 보니 저같은경우는 리스닝에 큰 도움이 된거 같아요 ㅎㅎ
    물론 스피킹은 기본이죠 ㅎㅎ
    외국인이 옆을 지나도 겁먹지가 않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겻어요!!
    2016-05-10
     
  • LV 32 bent99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신혼여행지로 갔던 런던. 다시 금새 올 줄 알았는데 벌써 4년이 흘렀네요. 무엇보다도 다시 런던에 가서 하고 싶은 일은 런던하이드 파크를 와이프와 함께 걷는 일과 피카디리 서커스 역 근처에서 그 때는 보지 못했던 뮤지컬 및 테이트 미술관을 방문하는 일입니다.거기에다 차이나타운 근처에서 먹었던 피시앤 침스에 맥주 한잔 이 3가지가 무엇보다도 하고 싶은 것입니다.
    Q3. 우선 하루에 꾸준히 1시간 이상씩 수업을 듣다보니 영어에 자신감과 익숙함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병행중인 카이스트-노스웨스턴 llm 수업시간에서 외국인 교수님께 질문을하는 저를 보면서 확실히 말하기 부분에 있어서는 두려움이 많이 사라진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초조해하지 않고 선생님 말씀처럼 step by step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2016-05-10
     
  •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막연히 미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아들과 아이비리그 대학 투어를 해보고 싶네요.
    우리 아들의 꿈을 응원해주고 동기부여도 될 거 같아 기대됩니다.
    자유여행 하며 뉴욕을 그냥 있는 그대로 편하게 느껴보고 싶습니다.
    Q3. 외국인만 보면 얼음이 되던 내가 내 생각을 한마디씩 표현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겠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변화보다도 내 스스로 영어회화에 대하여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긴 게 정말 큰 변화이고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학창시절 영어는 필요한 사람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내 사고가 잘못됐음을 나이가 들면들수록 느끼는 지금,,,,
    바로 지금이 늦지 않았다는 걸 인지하고, 언어가 주는 엄청난 힘으로 알수록 더 많이 보이고 느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2016-05-10
     
  • LV 13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미국 서부쪽은 여향을 가보았는데, 이번엔 동부 여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쉑쉑버거가 먹고 싶네요. 그리고 타임스퀘어도 가보고 싶습니다.
    Q3. 지난 주 일본에 여행을 갔는데, 길을 물어보거나 무언가 물어볼 때 영어로 자연스레 짧게나마 고민하지 않고 물어 볼 수 있었습니다.
    2016-05-10
     
  • LV 48 snk2209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휴양지에서 느껴보는 나만의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고싶어요. 쉼없는 직장생활에 지칠대로 지친 내 몸과 마음을 멋진 곳에서 쉬게해주면 정말 좋겠어요. 물론 바닷가에서 수영은 필수지요~ㅎㅎ 스피킹맥스로 열심히 내공쌓아서 자신있게 대화나누는게 목표입니다!
    Q3. 실전에서 쓰이는 말을들 직접 배우니 효과가 좋아요 교과서처럼 딱딱한 문법을 배우는게 아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술술 진도가 나가면 자연스럽게 문장 구사가 되는것같아 좋아요
    2016-05-09
     
  • LV 15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My favorite sport is soccer. And the London is famous place to enjoy soccer. Because the London has lots of soccer team. For example Chlsea, Arsenal and Tottenham etc. Especially I love Arsenal. So if i win the event, I will go to Emirates stadium which is Arsenal's stadium. It must be excting! I'm looking forward that. And I wanna play soccer with local people.
    I want to go around and taking pictures in the beatiful places. I'm sure it is a great experience.
    Q3. 스피킹맥스로 공부한지 하루밖에 안되었습니다. 이미 굳어버린 머리와 혀로 학습하는것에 어려움도 느꼈지만, 동시에 새로운 열정이 샘솟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과 집으로만 이루어져있던 저의 일상에 신선한 자극이 되었고, 저를 한단계 더 끌어올려줄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듭니다. 동시에 외국인을 만나면 재밌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만 이 열정과 확신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꾸준하게 발휘되기 바랄 뿐입니다.
    2016-05-09
     
  • LV 31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하와이 가서 가장 하고 싶은 것 그냥 아름다운 해변에 앉아서 쉬고 싶네요 워낙 자연경관을 좋아해서 사진도 여러 장 찍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사람도 사귀고 싶어요
    Q3. 듣기 실력은 저절로 늘고 원어민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딱 하고 나옵니다 영어가 말이죠 하지만 완벽하진 않죠 그러나 하다보면 자신감이 늘고 나도 할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보람있을테니깐 더욱 더 열심히 할꺼에요
    2016-05-09
     
  • LV 8 expl_woocheol
    <이벤트 참여>
    Q1. 샌프란시스코
    Q2. 가족에게 관광가이드를 해주고 싶습니다. 몇년전 출장으로 한번 다녀왔는데, 샌프란시스코를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간다면 제가 들러보았던 관광지들을 가족에게 직접 소개시켜주면서 다녀보고 싶네요.
    Q3. 이제 시작단계라면 확실한 변화를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노트북 앞에 앉아 한두마디라도 따라 하면서 녹음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조금씩 생겨납니다.
    1년동안 열심히 한다면, 달라지만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6-05-08
     
  • LV 22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작년 12월에 결혼했는데 아직까지 허니문을 못 갔어요^^;;
    그 흔한 제주도도 못 가고 다시 일터로 일터로.. 돌아간 저와 신랑.. ㅜㅜ
    예전부터 결혼하면 꼭 하와이! 하와이에서 유명한 코나 커피도 마셔보고
    수상 레저들도 즐기면서 늦기 전에 일생 한 번뿐인 허니문을 즐겨보고 싶어요!
    Q3. 저는 전형적인 수능영어 형이어서, 독해와 듣기는 어느 정도 되는데
    말하기와 쓰기가 전혀 안 되는 형이었거든요.
    눈으로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 영어 표현들도 막상 입밖으로 내뱉으려면 얼음! 이었는데
    스피킹 맥스 통해서 조금씩 따라 말해보다 보니
    조금 더 수월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직장에 함께 일하는 미국인 친구들이 있는데 예전보다 좀 더 수월하게 말을 걸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이대로 쭈욱 하면 훨씬 유창한 영어, 가능하겠지요?
    2016-05-06
     
  • LV 65 kyumangeoje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3년 전 부모님과 여행했던 런던
    그렇지만 영어 스피킹을 못하니 마음만 앞섰습니다.
    다시 간다면,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데요..

    올 가을 1달 간 쉬면서 영국 여행을 다녀오려 계획 중입니다.
    총 3가지를 목표로 잡았는데요!!

    우선! 런던에서 영어로 진행하는 현지 가이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3년 전 부모님과 여행을 할 때 보았던 현지 가이드 프로그램.
    다양한 국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소개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이 부러웠습니다.
    공통점은 모두가 다 영어로 대화하더군요....
    그래서 영어 공부해서, 꼭 다시 런던에서 저 프로그램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로, 영국에서 coast to coast 트래킹을 하는 것입니다..!
    보름 정도 걸리는 300km 트래킹 코스를 현지 사람들과 함께 완주해보는 것입니다...
    캠핑을 하면서 다른 문화도 배우고, 우리 나라 문화는 영어로 설명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은 더 위로 올라가서,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의 네스호까지 가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이랜드 주변 경치를 보고 오는 것입니다.
    물론 하이랜드로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다양한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을 사귀고 싶습니다.

    앞에 세 가지가, 런던 여행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구요!!
    Q3. 2016년 시작할 때, 올해 목표로 가을에 영국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쉬운 영어 영화로 회화를 배워보겠다고 생각했지요..
    인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겨울왕국, 라이온킹 등등 쉬운 영화를 보고
    모르는 문장을 노트에 정리하고 했지만,
    1달이 지나도록 영어 실력이 잘 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초조차 없는데, 곧바로 실전 내용들을 외우니 계란으로 바위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때 TV에서 스피킹 맥스 광고를 보게 되었고,
    지난 학기 받았던 장학금으로..ㅜㅠ 신청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장학금을 쓴다는게 두려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잘한 일인것 같습니다.
    꾸준히 매일매일 영어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요!
    3달반째 계속하고 있는 저도 제 스스로가 신기합니다 ㅎㅎ

    제가 학습하면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첫번째로 기초부터 쌓여간다는 느낌입니다.
    학습한지 만 3달째, 다시 인턴 영화를 봤는데, 1월 때 보다 훨씬 귀에도 많이 들어오고
    금방 들은 것을 따라 말할 수 있는 것을 보고, 제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여행에 대비한 실전 영어 표현들을 하나씩 암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3년 전에 여행때는 "가까운 편의점 있나요?"라는 말도 못했는데,
    이제는 스피킹 맥스에서 "Is there any convenient store near here?"라고 배우고
    노트에 정리하고, 한번씩 노트를 봅니다.

    웃긴 건, 일상 생활에서 한국어로 이런 표현을 할때,
    저도 모르게 영어 표현이 머리에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곧바로 실력이 늘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2달, 3달 시간이 지나면서
    갑자기 제 실력이 늘었다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앞으로 더 공부해서, 어디까지 늘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016-05-06
     
  • LV 44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편히 쉬다 오기. 그리고 많은 사진과 추억 남기고 오기. 또, 자유의여신상 보고 오기. 또 멋진 리조트에서 편히 쉬고 해수욕도 하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많은 랜드마크를 보고 싶다.
    Q3. 옛날보다 영어 말하는 것과 구문 문법 등을 더 확실히 익히게 되었습니다. 또 영어 타이핑도 꽤 많이 빨라 졌고, 정말 많은 구문과 영 스피킹 등을 배웠습니다.
    2016-05-06
     
  •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미국에 여행을 한번 간적이 있는데 그때는 많이 버벅 거렸지만 유럽에 가게 되면 당당하고 멋있게 영어를 구사하며 여기저기 문화 관광도 하며 성숙해 지고 거기 친구도 사귀고 싶다.
    Q3. 아직 말하는 것은 많이 부족하지만 들리는 건 확실히 좋아진것 같다. 특히 발음면에서. 하지만 빨리 안되고 아직 갈길이 먼것 같아 힘들다. 직장인으로써 하루에 몇시간 가지고는 ㅜ 책도 봐야 하는데ㅜ 어쨌든 스피킹 맥스를 통해 조금씩 레벨이 업되고 있어서 좋다. 더 많이 보고 듣고 더 많이 쓰고 말하다 보면 말이 술술 나오는 날이 있을 것 같은 미래가 보여서 좋다.
    2016-05-06
     
  •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뉴욕 코스에서 소개된 타임스퀘어, 센트럴 파크, 브라이언트 파크 등 곳들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또한 컬럼비아 대학과 뉴욕대학도 참관해보고 차이나타운에고 가고 싶네요. 뉴욕의 자유 여신상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Q3. 스피킹 맥스를 2년 가까이 공부하면서 많이 보람된 순간이 있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울렁증을 자연스럽게 극복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6-05-05
     
  • LV 17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며칠동안 다니면서 세계 여러 유적에 푹 빠져보고 싶어요! 정말 기대됩니다.
    Q3.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하는데 영어로 한마디도 못하던 제가 이제 먼저 영어로 말을 꺼내게 됐어요!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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