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과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진도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서로 카톡에 자기가 학습한 내용을 남겨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맞는 날에 함께 공부했던 것들을 보면서 다시 복습합니다. 카톡에 적는 내용은 자신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변형해서 적습니다. 이런 스터디의 효과는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방법을 스맥에서 홍보할 필요가 있네요~ 좋은 아이디어 드립니다 ㅎㅎ
문장으로 보면 잘 알수있는데 실제 발음하고 따라하려하면 정말 속도도 느리고
발음도 꼬이고 ㅠㅠ
역시 언어는 꾸준히 해야하는걸 절실히 느낀다.
그 전에는 잘 되었던 발음이 완전 딱딱해진 혀 때문에 버벅거리기일수
하지만 쉽고 일상에서 이럴때 영어로는 모지?하던 문장을 계속 따라하게 되어서
더 공감하면서 공부하고 있다.
이번에는 꼭 꾸준히 그리고 복습도 잘하면서 공부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