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때까지 시골에 살다가 8살에 도시로 이사했었는데요..
그때 8살소년에 눈에비친 도시는 정말 신세계였었죠.
오늘 스피킹 맥스 첫학습을 해봤는데요 영어학습의 신세계를
발견한듯 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실용주의 학습과 아주 잘맞아 떨어지고 기획자들이 디테일하게 설계한 땀냄새가 납니다. 유명세의 이유가 있네요.
모두모두 화이팅~ It makes me feel batter about pronunciation and accent.... actually they are my big problem until now.. but i bet i can improve them.. by practicing them... ever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