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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가 필요없는 중년?
작성자 LV 52neoreits 조회 1,732 작성일 2017.03.06



학창시절에 어머니, 아버지가 늘쌍 하던 말이 있었다.

아마 지금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 공부좀 해라., 공부는 때가 있어., 이 시기를 놓치면 안돼.

그때는 왜 이것을 몰랐을까? 아니, 알면서도 반항심리, 거부심리, 공부하기 힘들음 때문에 그랬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더 놀고 싶어서 일지도.

내 나이? 이미 40을 넘고넘어 중턱을 지나고 있다. 이 나이에 수학공부는 스마트폰 계산기에 숫자만 누르면 해답을 주니까 전혀(?) 필요없다. 영어는? 벙어리가 아닌 이상 공부 해야한다. 물론, 번역기 앱이 있기는 하지만, 간지가 나질 않는 것 같다. 원어민과 서로 얼굴을 마주하면서 대화를 하는 모습이 얼마나 멋있겠는가? 내 사랑스런 아들이 보기에.

공부만 하라고 종용하는 부모가 되는 것 보다는 아직도, 더 나이를 먹어서도 공부는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 나이에 수학공부 보다는 영어공부, 영어회화가 더 멋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이, "아빠! 서울대 가려고 하는 거야?" 라고 물을땐, 창피하기만 하다. 그때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은 것에 대해. 속으로 '너도 내 나이되면 분명 후회 할지도 모를 것이다.' 그래서 종용하는 건가.

절대로 영어회화가 필요없는 중년인 나., 나만의 만족을 위해서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했다.

나의 직업은 개인건축업이다. 다가구주택이나 상가주택을 신축해서 판매를 하고있다. 언제 부터인가 외국인 노동자들이 나의 건설현장에 들어온다. 재미있는 장면이다. 실업문제로 허덕이는 대한민국에서 말이다. 이건 그렇고...

작업을 지시할때 한국말로 해도 충분하다. 그런데 지들끼리는 자국말로 한다. 전혀 들을 수 없다. 가끔 영어를 사용하는 필리핀 국적을 가진 노동자들이 있다.


돈을 벌기위해 온 필리핀인을 보면서 느낀게 있다. 우리가 더 월등한 민족인데 그깟 영어를 알아 들을 수 없고, 말 할 수 없다는 민망하고 창피함까지 몰려왔다. 이래서야?

"A leader must be capable of commanding respect."

한 현장의 지도자가 능력이 없어서야 되겠냐 싶어서, 나만의 만족을 위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무엇을 가지고 시작할까? 학원을 다닐까도 싶었다. 그리고 서점에서 회화책을 사서 보는 것은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알겠고, 온라인 영어회화 강의를 들어봤자 번역을 위한 공부. 즉, 한국말만 더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초 영어회화 관련 온라인 검색을 통해 알게된 스피킹맥스., 돈 버렸다. 생각으로 일단 결재하고 공부를 시작 했다. 처음부터 잘 들린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말은 아직도 잘 내뱉지 못하는데, 뭔가 들리는 것 같다. 이어폰을 끼고 공부하는 중에 마눌님이 외국영화를 보는데 그 들이 대화하는 것이 살짝 들리지 않던가! 그림이 그려지더란 거다.


지금쯤이면, 아마도 영어공부를 포기하고 돈 날렸을 것이다. 그런데 스피킹 맥스는 다르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회화책 및 타 온라인 강의는 step by step 식으로 발전해 나가 영어를 완성하게끔 만들어 주지는 않는 듯 하다.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나를 단절 시켜주는 느낌이랄까.

스피킹 맥스는 이러한 단절을 없애주고 있고, 난이도가 점차 증가하면서 말을 늘려가게끔 만들어준다. 어느때는 안들리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하지만 말이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지면을 활용한 문법적 해설이 약간 필요할 듯 보인다. 예를 들어 대화중에 'that', 'this'등을 많이 쓰는데, 나의 머리속에는 '저것', '이것'으로 꽉 박혀있어 듣기도 어렵고, 말하기도 어려웠다. 이건 단어 문제 일수도 있지만, 영문구조 즉, 듣거나 내뱉는 말의 어순구조에 대한 약간의 설명이 가미 된다면 더할나위 없는 스피킹맥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회화를 위한 문법공부를 최대한 줄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회화가 먼저냐? 문법이 먼저냐? 이것은 나의 입장에서 회화가 먼지라는 생각이 든다. 약간의 양념인 문법이 가미되면 참 좋을 듯 하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졌다. 하지만 점차 단계가 올라가는 스피킹 맥스가 나를 긴장되게 만들고, 컨텐츠가 재미있다.

또 하나, 나의 머릿속에 박혀 있는 발음들. a를 어, an을 언, either를 이더로 알고 있었는데..., 그들은 가끔 에이, 앤, 아이더라고 발음하더란 것이다. 사투리인가?^^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도 약간의 설명이 필요한 듯 하다.

스피킹맥스를 통해 공부도 공부지만, 돈을 아껴준다. 퇴근 후 술 먹는 시간이 없어지고 있다. 한달에 수십만원 쓰던 술값에 비하면 이 강의는 소주한병값도 안되는 것 같다. 표현이 적절하지는 않은 듯.^^, 하지만 그 가치는 엄청나다. 돈도 아껴주고, 건강도 지켜주고, 특히나 마눌님이 더욱더 좋아한다. 누가 만들었는지 잘 만들었다고 한다.

더 더욱이 내가 엄청나게 멋있다고 한다. 아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덧글덧글(1)
LV 32shynjo03 2017.03.07
오오 정말 멋지시네요!ㅎㅎ저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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